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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425 42세 여성으로 1~2년전부터 심한 스트레스

저는 직장에 다니고 있는 42세 여성으로 1~2년전부터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상체에 몸살같은 통증을 느끼고 변비까지 생겼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반복되는 일상속에 생리전후 용변시에 심한 복통으로 정신을 잃고 2~3번 정도 쓰러지기도 하였고 언제부터인가 안면마비 증상도 생겨 이렇게 방치하다가는 큰일이 날것 같은 걱정에 집주변 한의원을 인터넷에서 검색중에 저의 일부...

이미자 06-12 8
424 우리딸 체질개선때문에 ~~

20대 딸을 둔 엄마입니다.성격이 호탕하다고 해야할까~~친구도 많고 여행도 잘 다니면서 음식을 조절 못하는 문제가 좀 있었습니다.. 특히 업무가 가만히 앉아서 일하는 지라 움직임이 없어서인지 체중도 많이늘고 지켜보는 내내 걱정이 많았어요.얼마전 부터는 몸에 두드러기가 좀 나서 병원에서 알러지 검사도 했는데..검사상에는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너무 염려가 돼서 한의...

조미진 05-30 6
423 어머니께서 감기에 앓고 나서 오랫동안 기...

어머니께서 감기에 앓고 나서 오랫동안 기침으로 힘들어 하셨습니다 코로나도 아니고 독감도 아니고 일주일 넘게 감기로 고생하시더니 이후로는 기침만 심했다가 괜찮았다가 반복하더니 그러면서 기운도 없고감기약이 독했는지 드시고나서 당장에 콧물 가래 근육통은 좋아졌지만속이 다 쓰리고 조금만 드셔도 소화불량이 생기셔서 입맛도 없고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셨습...

김진수 05-17 7
422 늘 피곤해서 힘들었어요~~

59세 직장인 남성입니다.저는 직장에서 잦은 회식과 과한 업무로 인해 몸이 항상 피곤에 쩔어 있고 그 피로를 술로서 풀곤 했더니 몸이 많이 힘들다 못해 몸 여기저기에서 신호가 오기 시작했습니다.척추간 협착증으로 수술도 3번을 했었고, 통풍까지 있어 발바닥이 화끈거리며 불면증까지 생겨서 체중도 감소하고 고지혈증에 혈압도 저혈압이었는데 고혈압으로 바뀌고 여러 가...

김옥인 05-08 5
421 얼마전부터 배에 가스차고 부글거림도 심하...

얼마전부터 배에 가스차고 부글거림도 심하고 방귀도 잦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침에는 변이 풀어지거나 설사를 보기도 하고 걱정이 되어서 내시경을 받아 보았지만 별 이상은 없다 하였습니다. 다른 치료를 받아 보고 싶어 알아 보던중 현등한의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원장님 침치료와 한약을 먹어 보기로 했습니다.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다며 약도 한번에 처방하는 것이 아...

이정민 05-01 11
420 만성적인 소화불량 같아요.

저는 직장에 다니고 있는 40대 여성으로 2~3년전부터 명치부위가 답답하고 통증도 가끔 느껴지고 식후 소화도 잘 되지않고 트림과 함께 위산이 역류하는 증상이 있어 병원 치료를 통한 식도염 양약을 복용하고 있었는데 잠깐 증상만 완화될 뿐 지속적으로 증상이 반복되어 일상생활이 어려운 경우가 많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생각하고 지내고 있었는데 증상은 ...

정은미 04-18 12
419 그전에는 감기도 잘 안걸리고 병치레 없이 잘...

그전에는 감기도 잘 안걸리고 병치레 없이 잘지내왔는데 코로나에 걸리고 나서는 한동안 입맛도 없고 기운도 안나고 근육통이며 아무때나 마른기침이 나오고 몸이 예전같이 않아졌습니다 자도 자도 피곤하고..무엇보다도 입맛이 없으니 먹고 싶은 생각도 안들고 평소 변비같은건 없었는데 화장실 가는게 너무 힘들어졌습니다 코로나 후유증이라 생각하고 지내고 있었는데 좀...

김지민 03-06 7
418 체질을 좀 바꾸고 싶어서요~~

저는 요즘은 나이가 들어서인지 넘어져도 오래가고 쉽게 낳지도 않고 다쳐도 크게 다쳐 병원을 자주 찾는 경향이 늘어났습니다.기억력도 갑자기 떨어진 것 같고, 평소 자주 우울하고 의욕도 없고 음식냄새도 싫어지고 짜증도 잦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걸로 병원을 찾는다는 건 쉽지 않고 아예 생각도 안하고 살았는데 최근에 빙판길에 살짝 미끄러져 넘어졌는데 우측무릎과 발...

김옥주 01-16 7
417 기력이 약해 활동성이 많이 떨어지고 소화가...

저희 부모님은 평소 기력이 약해 활동성이 많이 떨어지고 소화가 잘 되지 않으며 항상 속이 더부룩하다고 자주 말씀을 하셨습니다그러던중 친척분 언니에게 현등한의원을 소개 받고 방문하게 되었는데 원장님의 친절한 상담과 환자의 증상과 몸 상태에 따른 검사 및 진료를 친절하고 꼼꼼하게 진행해 주셔서 다른 한의원과는 다르게 현등한의원에서는 맞춤형 진료를 해주...

정선영 11-29 8
416 체질개선을 하고싶어요.

음식이 보약이라고 하는 말을 의사선생님 특히 한의사선생님들이 제일 싫어한다는 우스운 소리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기 한의원은 체질에 맞는 음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곳이더라구요. 체질을 바꾼다는건 쉬운일이 아니지만 저같은 사람은 필요할듯해서 상담하고 지어 주시는 약을 정성스럽게 먹었습니다. 한의원은 많은데 제자 가고자 하니깐 어디를 가야되나 먼저 걱...

송선순 11-18 5
415 복부에 가스가 자주 차고 신물이 자주 올라와...

37세 직장인 입니다. 저는 수 년 전부터 복부에 가스가 자주 차고 신물이 자주 올라오고 항상 어디 가면 좌불안석 실수 할까 봐 노심초사 해서 인지 긴장에 연속 날들을 보내는 게 지속되던 중, 최근 코로나 후유증으로 마른기침이 잦아서 병원을 찾아 검사해 보니 식도염 진단이 나왔습니다. 치료받았으나 밤만 되면 기침이 심해져서 잠을 설치고 괴로워서 견딜 수가 없...

김 서연 09-27 9
414 잠을 잘 잘수있게 되었습니다.

30대 직장인입니다.늘 손발이 차고 밤에는 잠을 설치거나 푹 못자는 경우가 많았습니다.음식을 많이먹지도 않는데 소화도 잘 안되고 민망하게 배에서 물내려가는것처럼 소리도나서 배를 움켜잡을때가 있었습니다. 때마다 감기도 잘 걸리구요.부모님께서 걱정도 많이하시고 병원을 다녀와보고 건강검진을 해보아도 다른이상은 없고 힘들었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한의원에...

윤소영 07-19 4
413 명치가 답답해서~~소화불량으로 상담했어요.

평소 명치가 답답하고 트림을 자주 하여 불편함을 많이 느낍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검색하던 중 현등 한의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되고 걸려 있는 듯 명치가 늘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신경 쓸 일이 생기면 그 날은 두통까지 더해져 일에 지장을 줄 정도로 힘든 날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병원에서 받은 소화제를 갖고 다니며 자주 먹...

진아 07-16 11
412 생리증후군 및 생리통때문에 진료받았어요.

저는 30대 직장인입니다.오래 전부터 생리 증후군이 심했지만, 진통제만 먹으면 순간 견딜 수 있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일상을 지냈습니다. 그런데 해가 바뀔수록 통증도 심해지고, 잦은 야근 및 야식으로 생활습관이 엉망이 되면서 몸 상태도 안 좋아지고 체중도 늘고 몸은 피로감이 점점 더해졌습니다. 거기다 생리통이 심해져서 허리와 무릎 근육통까지 있게 되고 의욕...

김옥순 07-04 3
411 안녕하세요 60대 주부입니다~^^

안녕하세요 60대 주부입니다~^^ 올 초부터 갱년기인지 화병인지 감정조절도 안되고 또 허리도 삐끗 하면서 꼼짝도 못했읍니다~ 그래서 소염제나 진통제등을 먹으면서 버티다가 한의원에 한번 가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원장님과의 상담 후 제 체질도 알게 되고, 한약도 처방 받았읍니다. 한번에 수많은 양의 한약을 먹는 것이 아니라 원장님과 상담해가며, 점점 더 저에게 ...

김미자 05-0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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