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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380 예비엄마의 체질개선

30대에 들어선 예비엄마가 되고싶은 직장인입니다.결혼은 일찍했는데 많은업무량으로 스트레스가 싸이고 바쁘다는 핑계로 미뤄왔었습니다. 때가 그런지 주위에서 한두마디 하기도 하고요. 더 늦기전에 계획을 세워봐야겠다 싶어 한의원을 찾게됐습니다. 평소 몸이 자주붓고 특히 아침에 손발이 부어서 혹시 다른데 이상이 있나 싶었는데 특이 이상은 없다고 했습니다. 직장인...

윤소미 12-09 8
379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치료중 결과가 좋아서 후기 남겨 봅니다.6~7년을 잘못 보낸 것 같아 후회가 되네요~ㅜㅜ맘고생은 물론 몸고생으로 저로 인해 가족까지 힘들게 한 것 들이 많이 미안해지네요.진작 한의원을 찾았더라면.... 저는 한의원을 믿지 못 했고 한약에 대해 불신도 있었습니다.그래서 병원에서 처방해준 양약으로 버텄지만 증세는 좋았다 나빴다 반복되었습니다.많은 시간이 흐른 후 ...

옥미란 12-03 10
378 어깨통증과 늘 소화불량으로 고생해요

평소 목과 어깨가 잘 결리는 편이고 그런날은 소화도 잘 안되어 불편함이 많이 느낍니다 자주 몸이 찌뿌둥하고 피곤하게 하루를 보냅니다 파스도 붙이고 마사지도 받고 가끔 물리치료도 받는데 주사를 맞으면 좋다고 하여 맞으면 몇일은 편해지고 그러다 또 불편해지면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한의원도 찾아 침을 맞아보고 그런데도 반복되게 불편함을 느끼고 아프다보...

송민지 11-23 8
377 항상 피곤하고 어깨가 무겁고 아파요.

56세 직장인 남성입니다. 저는 항상 심한 만성피로와 근육통에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평소 술과 담배를 좋아하고 맵고 강한 음식을 자주 먹는 편인데 자주 장이 불편해서 정로환을 아예 비치해놓고 먹고 있습니다. 예전에 목이 쉰 목소리가 나와서 수술한적 있고 약지손가락이 밤이면 구부려지고 해서 방아쇠수지증후군이라는 병명으로 수술한 적도 있습니다. 최근 들어 위염도...

송선희 11-17 2
376 저는 고2 학생으로, 최근 배탈이 잦아 고민이 ...

안녕하세요. 저는 고2 학생으로, 최근 배탈이 잦아 고민이 많았습니다. 예전에는 몰랐는데 고등학생이 된 후 긴장을 할 때 특히, 시험이나 모의고사 때 배에서 계속 소리가 나고 설사를 하였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게 창피해서 숨기고 있었는데 점점 심해지는 것같아서 부모님께 말씀드렸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스트레스로 인한 과민성대장증후군 같다고 하시면서 병원에 가...

정소영 11-11 6
375 소화가 안되는걸 오래 놔둬서 고생했어요.~

원래는 잘 먹고 소화도 잘 되는편 이었습니다.어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과식하게 되면 소화가 잘 안되고 신물 오름과 속 쓰림, 답답하고 두통 증상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소화제를 먹게되면 소화도 되고 속도 편해지긴 하는데 속이 쓰리기 시작했습니다.그러다 몇일 있으면 괜찮아지고 음식을 먹을때 속은 괜찮은데 속이 쓰리기도 했습니다.다시 위장약을 먹게 되면 괜찮아지...

정미란 11-06 13
374 배에서 꼬르륵이 심해요

배에서 코르륵 소리가 심하며 자주 배가 아파 설사를 하곤 합니다.가끔씩 복통도 있어 핫팩으로 달래기도 합니다.시간이 지나면 좋아질거라 생각 했었는데장기능에 문제가 심각하다는걸 알고 치료를 받기 위해 인터넷 검색으로현등한의원을 찾아 진료를 받았습니다.여기는 한약처방도 개인의 증상과 체질에 맞게장을 건강하게 하는 처방을 주시는것 같아 원장님과 상...

김미자 10-30 8
373 환절기 비염

어릴 때부터 환절기에 기온차가 커지면 비염이 심해져서 콧물을 달고 살았어요. 학생 때는 공부에 방해 될 정도로 심하니까 병원을 많이 다녀봤는데 여러 치료도 별 효과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어느새부터 치료는 포기하고 그냥 알약을 달고 살어요. 약을 먹으면 비염은 괜찮아지는데 정신이 몽롱해져서 일상 생활이 어려운 건 마찬가지였어요.회사를 다니면서 일에 방해가 될 ...

진소연 10-30 3
372 갱년기를 겪고있는 가정주부입니다.

가정주부입니다 몇년전부터 밤마다 몸에서 열이나 잠을 쉽게 이루지 못하고 자다깨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갱년기인거 같은데홧병인지 순간 화와 짜증이 확올라오는데 자연스러운거라 생각은 하지만 괴롭고 힘이 듭니다 점점 가족들과도 멀어지는 기분이고 제 눈치를 보지만누가 내 마음 알아주는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고 혼자 참고 하루 하루 견뎌내왔습니다 약에도 의존...

김선영 10-16 3
371 기운이 없고 허리가 아팠어요.~

53세 가정주부입니다.서 있는 직업을 20여년간 하고 이제는 제가 하고픈 일도 하고 자아성취를 하고 싶어서 가정주부에 전념하고 배움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몸도 지쳤는지 여기저기 아픈 곳만 늘고 가장 힘든 건 허리가 수술할 정도로 심하게 통증이 왔습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체력은 고갈되고 뼈가 아픈 것처럼 아프며 고관절에 신호가 오고 잠에 취해서 미친 ...

김지연 10-05 3
370 잠을 잘 잘수있게 되었습니다

30대 직장인 입니다.늘 손발이 차고 밤에는 잠을 설치거나 푹 못자는경우가 많습니다.수면양말을 신고 전기매트도 늘 깔아놓고 자려고 누웠다가도 몇번이고 뒤척이다 잠이오지 않아 수면제를 먹어야 그나마 잠을 잡니다. 음식을 많이 먹지도 않는데 소화도 잘 안되고 감기도 잘 걸립니다.부모님께서 잔소리도 많이하고 병원을 다녀와보고 건강검진을 해보아도 다른 이상은 없...

윤정아 09-08 8
369 평소에도 소화가 안되고 자주 체합니다

평소에도 소화가 안되고 자주 체합니다.가슴이 답답하고 아픔증상이 지속되어 여러 검사를 받았습니다.위염증상이 좀 있고 약을 복용 했을 때만 괜찮았습니다.소화기능이 떨어지고 코로나로 인해불안과 우울증이 점점 심해졌습니다.면역력이 떨어지면 모든병이 심게 올까 두렵기도 하고 해서한의원을 찾게 되었습니다.정말인지 신기하게도 원장님의 상담과 함께 처방대...

김영희 09-01 12
368 소화불량으로 고생한취준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재취업을 준비하고있는 20대입니다.22살부터 27살까지 열심히 약5년동안 일에만 집중해서 살다가 이번년도 2월초쯤에 퇴사후 지금 백조가 된지 약7개월차가되었습니다퇴사초반에는 불안한 마음에 이것저곳 다른 회사 티오를 찾아보곤했지만 백조생활애 적응이되니 마음편하고 일을 안하고있는게 세상즐거웠습니다.즐거웠던 순간이 지나고...마음이 슬슬 불안...

이선화 08-28 12
367 체질개선을 하였습니다 ^^

체질개선을 하였습니다 ^^어릴적부터 장어즙이며 녹용, 홍삼 등등 몸에 좋다는건 많이 먹었던거 같습니다성인이 되어서도 영양제며 집에서 보내주시는 좋은 즙이며 잘 챙겨먹고 잔병치레도 없었고 늘 건강하다고 자만하기도 했었고요30대 중반 부터인가 몸이 조금씩 예전 같지 않다고 느껴졌습니다 체력도 전같지 않고 처음으로 세수를 하다가 코피도 흘리고 ....커피를 마셔도...

김진미 08-18 12
366 만성 스트레스로 상담받았어요.

저는 42세 여성입니다.하루 종일 종종걸음으로 직장에서나 집에서 생활하고 있고 건강을 돌볼 시간적 여유도 없이 하루하루가 지나갔는데 어느 순간 몸에서 신호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소화도 잘 안되고 뒷목도 뻐근하고 기운이 많이 떨어지고 오후가 되면 맥이 풀리며 졸립고 탈모도 있고 가끔씩 화끈거리는 느낌이 들고, 생리통도 심하고 불안하고 건망증도 생기는 것 같고, ...

옥민영 08-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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