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능성 위장장애, 내시경을 꼭 해야 하나요? | 작성일 26-08-07 14:41 | 조회수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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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성 위장장애, 내시경을 꼭 해야 하나요? 보통 기능성 위장장애를 기능성 위장장애로 오시는 분들을 보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진단을 받은 그런 경우들도 있고, 본인들이 생각에 그렇다고 생각을 해서 오신 분들도 계신데, 일단을 내시경을 했는지를 제가 많이 여쭈어봐요. 내시경은 한 번 정도는 해볼 필요가 있죠. 기능성 위장장애라 그러면 소화가 안되고 답답하고 더부룩하고 복부에 불편함, 음식을 먹고 난 다음에 가스 차고 더부룩하고 이런 것들이 주기적으로 오랜 기간 동안 반복되는 그런 분들을 우리가 이제 기능성 위장장애라고 얘기를 하는데, 이제 이런 기능성 위장장애가 실은 내부적으로 구조적인 문제를 갖고 있는 경우들도 있죠. 그래서 이런 경우들을 좀 걸러내기 위해서 검사를 해야 될 필요가 있어요. 가장 많이 하는 게 내시경이죠. 실은 이 내시경이라고 하는 것은 검사는 궁극적인 목표가 뭐냐면, 암이 있는지를 보려고 검사를 하는 거예요. 현대인들 특히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은 검사를 해보면 대부분 사람들이 위염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위염은 크게 보면은 급성 위염도 있고 만성 위염도 있고 급성 위염은 별로 문제 되지 않아요. 대부분 스스로 잘 치유될 수도 있는 그런 부분들이 많아서, 그런데 만성 위염이 문제가 될 거고 만성위염은 보통 이제 표재성 위염, 비후성 위염, 위축성 위염, 장상피화생 이런 정도로 단계를 나누어서 구분을 하는데, 얼마나 상처가 깊어져 있는지 이런 거에 따라서 구분을 하는 거죠. 만성위염은 인제 비후성 위염이나 표재성 위염 같은 경우에는 별로 이게 문제가 되는 이런 게 아니고 문제가 된다면 위축성 위염부터가 좀 문제가 될 수 있죠. 위축성 위염이나 장상피화생, 이제 이런 경우는 이게 간혹 아지 적은 비율이지만 암이 될 수 있는 그런 경우들이 있어요. 그래서 내시경을 했을 때 위축성 위염이 있다 장상피화생이 있다 그러면 이런 분들은 좀 주기적으로 내시경을 해보는 게 필요합니다. 보통 2년에 한 번, 또 아주 증상이 심한 분들은 일 년에 한 번씩 진단을, 검사를 해서 미리 암이 조기에 잘 발견돼서 미리 대비하는 것들이 좋은 방법이겠죠. 그런데 의외로 이런 만성위염들 위축성 위염이나 장상피화생 환자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런데 이런 분들은 또 일상생활은 멀쩡하게 하거든요. 불편하지 않게 그런데 또 내시경을 해보면 위염이 없고 아무런 이상이 발견되지 않는데 굉장히 소화가 안되고 물만 먹어도 체하고 이런 분들도 많이 있으시다는 거죠. 그래서 내시경이라고 하는 것은 이걸로 뭔가 진단을 해서 모든 것을 치료한다라고 하는 거보다는 암 환자들을 잘 걸러내기 위한 그런 진단 방법이다라고 이해를 하시면 되고, 별달리 심각한 정도의 이상을 발견하지는 않았지만 소화가 잘 안되고 답답하고 가스 차고 이런 분들이 거의 대부분이죠. 이런 분들은 구조적인 문제가 아닌, 기능적인 문제다 기능성 위장장애라고 표현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증상을 오래 갖고 계신 분들이라면 한 번 정도는 내시경을 해볼 필요가 있다. 그런데 거기에서 뭔가 암이 있다거나 이런 정도 심각한 궤양이 있다거나 뭐 이런 정도가 아니라 그러면 이제 기능성 위장장애 범주에서 진단하고 치료하는 게 적절하다 라고 그렇게 보는 거죠. 글 | 한방내과 전문의 · 한의학 박사 박세기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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