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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가 안돼 하루 한끼만 먹어요.. 10년을 넘게 소화불량을 달고 사는 사람들 작성일 11-06-16 09:34 조회수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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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장기능 체질개선 하세요.

소화가 안돼 하루에 한끼 먹기도 힘들다는 43세의 김**씨, 그녀는 10년 전 첫 아이 출산 후 시작된 소화불량 때문에 항상 체한 상태로 생활한다고 했다. 그러다 다른 사람들처럼 여행을 가거나 외식을 하는 것은 꿈도 못 꾸고, 항상 기운이 없고 무기력한 상태라고 했다.
김씨같은 경우 대학병원에서 검사를 받아 봐도 ‘이상이 없다‘ ’위가 약하다‘정도의 소견만 들었을 뿐 이렇다 할 치료법이 없어 어쩔 수 없이 살아왔다고 한다.
현등한의원을 찾은 김씨는 검사결과 위기능이 상당히 저하된 상태였다. 또 이러한 위장장애가 오래되다 보니 전신의 기력이 떨어져 전체적으로 오장육부의 기능이 떨어진 상태였다. 전신의 무기력으로 우울감과 신경과민의 상태였고, 상당히 예민한 성격이었다.
김씨는 3개월간의 체질개선 치료를 받았다.
치료를 시작한지 1달 후부터 몸 상태가 확연히 달라지기 시작했다. 식사 시간이 고통스러웠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식사를 준비하면서부터 즐거워졌다. 소화기능은 물론 몸 상태가 좋아지니 자연스럽게 성격도 부드러워지게 되었다.
현등한의원 한방 소화기 클리닉은 음식을 통과하여 소화, 흡수되고 배출되는 통로인 구강에서 항문까지의 질환을 전문으로 치료한다. 특히 기존 검사상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 신경성으로 치부되기 쉬운 기능성 소화불량, 식욕부진, 만성설사 및 변비 등 기능성 질환을 한방검사를 통해 평가한다. 그 뒤 검사결과에 따라 한약 및 침구 치료를 시행하여 위장관 기능을 회복시킴으로써 근본적인 치료를 하게 되는 것인데 김씨의 경우도 이 같은 한방 치료를 통해 효과를 본 것이다.

한방치료로 활력 있는 삶으로..
소화기 내과 치료로 명성이 높은 현등한의원, 이곳의 한방 소화기 클리닉을 찾는 환자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음식을 통과하여 소화, 흡수되고 배출되는 통로인 구강에서 항문까지의 질환을 전문으로 치료하고 있는데 특히 기존 검사상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 신경성으로 치부되기 쉬운 기능성 소화불량, 식욕부진, 만성설사 및 변비 등 기능성 질환을 앓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현등한의원 박세기 원장은 “내원하게 되면 한방검사를 통해 평가하고, 그 뒤 검사결과에 따라 한약 및 침구 치료를 시행하여 위·장관 기능을 회복시킴으로써 근본적인 치료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상 없다는 검사 결과를 진단받은 후 신경성으로 치부하고 소화제 등에 의존한다면 만성 위장장애라는 더 큰 병으로 키울 수 있다. 한방치료를 통해 먹는 즐거움을 마음껏 즐기고, 활력 있는 생활이 가능하다.
소화제에 의존하며 알 수 없는 위장장애에 시달릴 것인가, 한방 치료로 건강한 위, 활력 있는 삶을 살 것인가 당신의 선택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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